2009년 10월 27일
나의 두 번째 노트북.
..이라고는 하지만 사진은 없어용..
지난번 U1010의 참혹한 사용감에 패배하고 과감히 매각을 단행한게 벌써 1년이 넘었다.
당시의 교훈을 되살려 이번 노트북은 일단 닥치고 강력한 스펙, 그리고 어느 정도의 크기가 주요한 테마가 되었다.
넷북이니 뭐니가 막 나타나기 시작할 무렵에 노트북을 샀던 것은 내 실수였고..사실 요새 나오는 것 같은 적절한 넷북을
샀었더라면 지금도 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일단은 회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적절한 사용감을 생각한다면
넷북은 모자람이 있었을지도..
어쨌든 노트북으로도 와우를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진 본인은 인텔계열 그래픽카드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고..
요구되는 코스트는 계속해서 올라갔을 뿐이고..
깊어만 가는 망설임과 절망과 현기증 속에 주변 지인들을 괴롭히다가 결국 구매했다.
Lenovo T400 2764RV1
산 것 까지는 좋았지만..노트북 가방에 또 20 투자..orz
앞으로 3년간은 잘 지내려고 한다..
# by | 2009/10/27 20:1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