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소설 만들기

전쟁소설(?)도 EST가 출연하면 뭔가 넌센스.


어느 진눈깨비 내리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비열한 미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전투식량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방아붕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전투식량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앙!!!"

정확히 적군의 얼굴에 명중시켰습니다.

"앗싸 조쿠나"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솔라 레이를 맞고

당신은 구겨진 채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전투식량 맞고 죽은 적군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만들어 보는 곳은 여기

by aniki | 2006/02/14 12:14 | 트랙백(3)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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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고무루피 자유구역 at 2006/02/14 14:38

제목 : 전쟁 영웅 이야기
전쟁소설 만들기 - 안익희님 블로그 하는 곳 - War Heros Story (원본 러브 스토리) 본인의 결과 : [#IMAGE|c0026456_14354379.jpg|200602/14/56/|mid|501|512|pd......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2/15 21:23

제목 : 전쟁소설 만들기
여기로 가서 지시대로 입력해 보니... 어느 칼바람 부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갓난애기 울음소리가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꼬치꼬치 따지는 우란연방군이 쳐들어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구급약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두다다다 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구급약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more

Tracked from EST's nEST at 2006/02/16 01:22

제목 : 전쟁소설(?)도 EST가 출연하면 뭔가 넌센스.
http://zambony.egloos.com/tb/1259421rumic71님 댁의 전쟁소설 만들기에서. 어느 안개낀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징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재수없는 미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반지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투파팟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more

Commented by 고무루피 at 2006/02/14 13:09
우와아앙!![....]
Commented by EST_ at 2006/02/16 01:21
전투식량 대 솔라레이로군요!(그런데 왠지 전혀 꿀리지 않는 것 같은 이 기분은 대체...)
Commented by aniki at 2006/02/16 20:46
고무루피 // 동전을 몇 개 던져봐라, 나도하~~
EST_ // 전투식량을 던지지 않았더라면 솔라레이로 전투식량을 데워먹었을텐데요..(...)
Commented by 호넷 at 2006/02/16 21:09
전투식량을 얼굴에 맞으면 죽을만큼의 타격이 있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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